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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휘 어머니는 말기 췌장암환자시고 간과 비장등에까지 많이 퍼져서 항암을 더 못한다고 해서 서울대병원에서 전원시킨 병원에 와 계십니다.
뇌경색 관리가 필요하고 담도염이 심해서 항생제 맞으러 오셨는데, 영양제 맞고 항생제 맞으면서 미음이라도 드시게 되었지만 황달이 생기고 다리가 코끼리처럼 부종이 생기고 있습니다. 복수같기도 한데 아직 뭔가 할 정도는 아닌 것고 같고요.
황달이 점점 심해져서 무슨 관으로 빼야 한다는데 이걸 하는게 맞나요?
여기서는 못하고 서울대로 가서 하라는 것 같은데 가면 받아줄지도 모르겠고 아니면 또 다른 병원으로 가야할 것 같은데 이게 맞는지 판단이 안되네요.
점점 안좋아지시는게 느껴지는데 괜히 더 아프게 해드리는게 아닌지 고민스러워요.
서울대병원에 항암 담당 의사는항암 중단 후 맥시멈 3달이라고 했어요. 좋어지는것 같다 더 나빠지는것 같고 왔다 갔다 하는 마음에 이제야 호스피스를 좀 알아볼까 고만하던차에 뭔가 또 고민거리가 생겼네요.
의식은 뚜렸하시고 먹으면 배 아파해서 점점 먹는 양이 줄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만해도 걸어서 다니셨는데 다리가 부어서 이제 뭔가 잡아야 걸으시고 있고요.
이뇨제도 몸에 안좋다고해서 안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혹시 이뇨제로 부작용 크게 난 분이 있을까요?
배액관? 이라는게 몸에 무리가 많이 가나요? 남은 시간 동안은 너무 고통스럽지 않게 해드리고 싶긴한데 황달이 오니 그것도 몸에 안좋은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