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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 저녁:
오랫만에 지인과 나선 속초 여행길,
음식 조심한답시고 3월1일 저녁
매운탕을 매운탕답게 먹지도 않았는데
3월2일 아침부터 묽은변으로 시작하여
7일 새벽 모양변 보기까지
너무 호되게 고생 ㅠㅠㅠ
2,3,4일 묽은변의 많은 회수도 힘들었는데
5,6일 (30,20여회) 이틀간의 폭풍설사로
다운 직전까지ㅠㅠㅠ
반복되는 뒷처리 때문이었겠지만
가중된 피부염이 설사 못지않게
고통스러웠던 며칠
걸으면 쓸릴때의 통증은
몇걸음도 편치 못했던 상황...
순항중이던 회복중에 마치 날벼락이라도
맞은듯 제대로 먹어보지도 못한
매운탕 땜시 너무 너무 힘들었던
며칠이었습니다
어때? 어때? 지금은?
아직두 ㅠㅠㅠ
좀 어때? 오늘은 어때?
지금은 멎어서 괜찮아요
아이구 감사합니다ㅎㅎ
남편과의 통화에서
아이구 감사합니다란 인사를 끝으로
2일 아침부터 시작한 폭풍설사,
7일 새벽 모양변 보기까지너무 힘들었던
며칠은 언제그랬었냐는 듯 1의 흔적도 없이
확 날아가 버립니다 ㅎㅎ
환우 여러분의 모든 회복일정이
따스한 봄기운처럼 순항이기만을
기도합니다
☆3월7일 공원산책 14.879보(피부염 완화)
☆3월7일 04:07 덩어리 모양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