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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현재 대장암 4기로 투병 중이신데
항암 15차까지 맞으시고 기력이 너무 없으셔서 항암 중단한지 곧 한달째에요
항암 12차까지 맞고 CT 찍었을 때 대장 쪽 암이 좀 커지고 까매졌는데
이게 암이 죽어가는 과정일 수 있다고 좀 더 지켜보자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아빠가 배에 복수가 차신 것 같다고 좀 힘들다고 하시길래 너무 걱정되서요...
동행에서도 유튜브에서도 전부 항암이 잘 들면 복수는 차라지고
복수가 차는건 좋지 않은 신호라고 하더라고요..
아직 교수님 뵈러가려면 시간이 좀 남았는데
항암약에 내성이 생겨 암이 커지고 있는건지 너무너무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