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예상이 빗나가질 않네요

쭈야l위본
2025.03.04 14:35 | 조회 2.8k

쭈야입니다 저는오늘 그토록 기다리던 교수님회진을보고 절망스러움에

엉엉 울고말았어요 왼쪽에서 떼버린 pcn을 다시해야한다고

그래서 금식중입니다 스텐트는 뭐하러한건지 고생고생하고 보람도없이

저는 양쪽다 pcn을 달고 살게 된것같습니다

좀있다가 다시pcn시술하고 신장수치돌아오면 항암시작 한다는군요

그리고 퇴원하겠죠 항암시작은 반가운일이나 양쪽 pcn을 달고 생활하는건

가혹하네요 얼마나 달고 생활해야하는지 소독이고 뭐고 관리를 어찌해내야 되는지

앞날이 깜깜하네요 왜계속 저는 좋은소식을 듣지못할까요

이렇게 계속되는 고통과 좌절은 끊임없이 이겨내기가 어려운일이네요

언제쯤 저는 동행에 좋은소식을 쓰게될까요

자꾸오르는 혈압때문에 두통도 심하고 금식인데 속도 안좋네요

몇일뒤면 신장수치 좋아지고 첫항암하겠네요

그런데 참 울적합니다 오늘도 길겠네요 또 등에새로 구멍을뚫고 고통스러울테니

끝이없이 고통속에 버려진 느낌입니다 어쩔수없이 살아가야겠지만

살려면 참아내야겠지만요 힘든걸 말로도 표현할수가 없네요

시술하러가기전에 왔어요 좀 자고싶었는데 시끄러워서 그거조차 안되네요

시술다녀올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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