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위암으로 전절제술 받았습니다.
큰 훈장받고 현재 3개월입니다.
상처도 잘 아물고 회복도 빨라서
항상 감사하고 있답니다.
질문 드립니다.
** 상처의 불편감
상처부위를 손으로 하나 하나 만져봐도
몽우리나 통증도 없습니다만~
질문1 >>
간간이 이유없이 수술부위가 따끔거려요.
보통 움직일때, 자세변경시에 나타나죠~
가만히 휴식할때는 편합니다.
갑자기 따끔거릴때 저도 깜짝놀라요.
저는 배에 손을 올리고 한번 큰 호흡하고,
상처부위 확인을 하나 특이사항 없어요
아무런 이상이 없어도
따끔거리겠지요?
복부전체를 건드렸으니깐요~
알고는 있지만서두,
상처부위 따끔거리는것(갑자기 나타나는 불편감)
오랜기간 가나요?
평생 비 내리는 날 미리 상처가 욱신거릴까요?(^^)
** 자세
걸음거리가 부자연스러워요.
나름 어깨를 편다고 해도, 복부가 불편해서리
어느새 구부리고 있네요.
질문2 >>
허리를 펼때 상처부위가 아프지 않나요?
앉았다 일어날때 저는 2단계를 거칩니다.
1단계 : 복부에 손을 대고 일어난다
2단계 : 복부에 힘을 주고 허리를 편다
자연스럽게 허리가 펴지는데 얼마가 걸릴까요?
제가 봐도 어그적 어그적 걷고 있어요.(에궁~)
** 잠자리
밤에 잘때 측면으로 포지션을 문의합니다.
질문3 >>
잠들때 측면으로 자세를 취합니다.
별 불편감 없이 잠듭니다.
자다가 측면에서 바로 누우면 복부가 많이 당깁니다.
한번에 바로 눕기가 불편합니다.
잠에서 깨고 천천히 바로 눕기를 하는데
배가 당기고 불편합니다.
통증도 있지만 염증등 의학적인 통증과는 다른
통증입니다.
바로 누운채로 측면으로 변경하는것은 괜찮으나
측면 에서 바로 눕기는 매번 불편합니다.
언제쯤이면 잠자리 포지션 자연스레 변경할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