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살아 계실때 하셨던 말

창가의토론토l췌보
2025.03.03 21:56 | 조회 1.3k

중에서..

죽고 나면 꿈속에 나타나도 해코지 하는 거니까 같이 가자고 해도 따라가면 안된다고 한 엄마였는데..

뭔가 엄마가 살아 계실때와 돌아가시고 난 후 뭔가 다른 인격체 처럼 느껴져서 씁쓸하고 그렇네요..

님들은 부모님 천국 보내시고 저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엄마 영정사진 집에 안방에 뒀는데.. 괜히 심란한데 기분 묘하고 그렇네요..

부모님의 죽음을 온전히 혼자 받아 들이고 감당해야 하는게 쉽지 않네요...

가까이서 친구 처럼 지낸 부모님 보내고 어떻게들 지내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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