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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허리, 척추가 저번주부터 아프더니 어깨와 골반도 아파하세요..
검사하러 병원가자고 해도 안 가겠다고 버티세요..
더 악화되었다는 소식이 무서워서 안 가려고 하시는건지..
이제는 항암의지가 점점 없어져서 그러는건지 모르겠네요..
말씀을 도통 안 하세요...
억지로 힘으로 끌고갈수도 없고.. 그냥 이대로 있어야할지..
고견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설득을 해야할텐데 제가 무슨말을해도 아무말 안 하시고
입만 꾹 닫고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