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얼마남지 않은시간

가을이
2025.02.27 06:33 | 조회 2k

올해도 벌써 두달이 지나고 있네요

2월도 하루 남았어요..정말 시간이 빠르네요..

남편이 암진단 받은후로는 더 빨리 지나가네요..

벌써 진단 받은 개월수가 34개월이 되었어요..

병원에서는 길게 잡아 2개월 이야기 하네요..

그러나 남편은 항암 종결후 더 많은 합병증으로 고새을 하네요..

가슴흉통도 심해지고

소변도 시원하게 못보고

복막 전이도 와서 장마비로 인해 하루에 한번 혹은 2일에 한번 관장을 하네요..그래도 배가 빵빵해요.

그래서 잘 먹지를 않으려고 하네요..몸무게도 한달사이 4키로 빠지네요..

오늘은 수액이라도 맏으러 병원가려합니다..

먹지를 못해 며칠 입원하자니까 싫어하네요..

집에서 마지막을 보내고 싶대요..

힘들어하는 남편 옆에서 보기힘드네요..2개월이 아니라 1개월도 못버팃듯해요

섬망도 점점 심해지고

다리에 힘도 빠지고

모든게 귀찮다고 하네요

어텋게 이시간을 보내야할지..아직 아이들은 어리고

아빠의 빈자리는 크겠죠.

19살 15살이에요..아이들은

제가 아이들을 잘 돌봐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아빠의 부재로 인해 아이들의 상실감은 크겠죠

너무 힘이들어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네요..

오늘도 여러분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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