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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카페 접속해서 글쓰면서
눈팅도 하고 댓글도 다는 재미에 살았는데
요즘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어요
다음주엔 당장 회사 복직이에요
집에만 있으면 따분하고 잡생각나서 조기복직 신청을 했어요!😄
저희 집에서 회사까지 자차로 왕복 2시간 조금 넘거든요
그 고생을 또 시작하게 되었네요
이제 이 지역에서의 생활도 한달만 하면 끝이에요
회사에 말해서 원래 제 고향으로 전배 신청을 했거든요
뭔가 순조롭게 진행되는게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허탈하기도 하고 속이 시원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집도 고층에 바다가 보이는 근사한 곳으로 계약했어요😄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냥이들
구경할거 하나없는 이 시골에서 심심했을텐데
이사하고나서는 높은 곳에서 구경 많이 하라고 열심히 발품 팔았네요🤣
나중에 이사하고나면 사진 올려서 자랑할거에요😎
자고 일어나면 병원 검진하러 가야하는데
3개월동안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더니 걱정이에요
최근에는 계속 어지럽고 배도 쑤시고 그랬거든요
결과가 아무 이상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이제 정말 봄이 온건지 날이 너무 좋지 않나요?!
가족들과 나들이 하기 참 좋을거 같아요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