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취업 15일차 입니다~!!

야코야l자내본
2025.02.26 15:56 | 조회 477

백수 되고 치료하고 진짜 오랜만에 취직이란 걸.. 그것도 사무직으로!!

아직도 적응 중이지만.. 나름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저번에 의견을 물어봤던 것들 중 몇개를 지역사업화로 해보자고

얘기를 해봤지만... 거절당했어요.ㅠㅠ

제 직장이 집이랑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출,퇴근은 빠른 걸음으로 15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초고도비만인 저는 종아리가 터지려합니다. 허허헣허허

점심은 도시락이나 나가서 사먹으면 된다고 해서 집까지 갔다오고 있네요.

휴..

1시간..중.. 30분은 집가는 길에 써먹기.. ㅎㅎ 하하하하하

15+15+15+15 = 60 ..

어디 내과 의사님께서 꼭 1시간 풀로 안해도된다.

끊어서 심장박동수 올리는 식으로 10~15분 나눠서 해도 된다고 해서

함 해보고 있어요.

슬렁슬렁 아무도 모르게 체중도 줄고 일고 잘하고 적응도 잘 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모두 행복하세요!!!! 저는 지금 행복해요!!! 급작스러운 화딱지는 있지만 스트레스는 없어요!! 아직은!!

아, 보통 일하시면 아프거나 아팠던거나 말씀 안하나요?

정기검진 가야해서 입사 다음날.. 늦게 출근해야한다~ 했더니 "왜?"라고 묻길래

제가 암 수술하고 컨디션이 좋지만 아직 지켜보는 중이라 정기 검진 갑니다~!! 하고 말을 했는데

어머니는 불이익 당하는거 아니냐 그걸 왜 말하냐~ 하시며 노발대발 하시길래..

암이 뭐? 내가 잘 못한것도 아닌데 왜 숨기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대부분 비밀로하나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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