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힘드네요 좀 길어요...

간l유보
2025.02.24 13:14 | 조회 1k

남편은 23년 10월말 간암으로 인한 간이식했어요

그전에는 입원일 없다 작년 5월에 복막결절 보인대서 복강수술하였고 복막암이긴 한데 그이후 영상에 안보인다는 얘기 여러번 .. 항암하니 항암 부작용 열 염증으로 두번 입원치료..

5월이후 넥사바.. 거쳐 스티바가 항암중 올해 2.4일 씨티 찍었는데 아직 판독은 안나왔어요 작년 12월에 배가 살짝아파 입원중 알부민 살짝낮고 약간의 복수 입원치료 ....

그이후 배도 안아프고 단, 스티바가 휴지기만 되면 배가 부른느낌이었는데 2월13일 이번에도 휴지기가 되니 배가 불편하여 입원치료중입니다 ...

입원시 알부민 정상수치보다 높은 4,0이었는데 복수있다하고 염증수치가 300 신장수치가 3점대 다행히 신장수치 염증수치는 낮아졌는데 복수 덜빼고 이뇨제 주사하니 바로 bun이랑 신장수치가 정상에서 살짝벗어났네요..

오늘 판독나왔는지 여쭤보니 아직이고 복수에서 암세포는 보이지 않았다 하십니다..

그럼 복수는 왜 자꾸 차냐 여쭈니 간기능이 떨어져서 그렇다 간수치 좋은거랑 다른의미인가 봅니다 9월에 이식거부한번와서 수치내리는데 한참 걸렸는데..

움직이지 않고 힘들다 누워 있으면 아무 소용없다 하시네요 남편은 복수 빼고 알부민 무한반복이다면서도 병원복도 두바퀴돌고 힘들다고 들어오고 어떤날은 화장실만 가고.... 밥도 병원밥 냄새도 맡기 싫은지 단백질 음료만 먹으려하고...

염증수치 신장수치 다 떨어지면 비싼 항암이라도 해서 복수 말려야 하나 했는데 간기능 문제라니...

복막암 있으면 재이식 안된다고 하시고 이 복수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매일 매일 마음을 다스리고 어떤길이 있겠지 하며 이식하고 잔존암으로 인하여 편한 시간이 없었던 보호자 입장에서의 나...그리고 남편

내가 모르는 어떤일이 생길까 두려운 보호자 침대에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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