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첫수술

마곡 위본
2025.02.24 06:08 | 조회 751

그뎌 어제입원,오늘첫수술 7시..상의 수술복 갈아입고, 스타킹 신고, 멍하니 밖 창문 바라보며 대기중입니다..

신세 146동 김유민 교수님 집도 입니다.

어제 오셔서 깊어보이지는 않는다..

단 좀넓고 크다..

부분절제로 50~60 절제로 인파선까지 전이 가능하니 다 절제 한다고 하셨는데..

많은 생각들이 스쳐가네요.

왜하필.. 다른병도 아닌 암인지...

지금 까지 살아온 길을 한번 생각해보니,

잘못된 식습관, 많은 스트레스, 극도의 예민함..

담배는 안피웠지만 술을좋아해서 빈속에 마신적도 많구..

지나온 나의 잘못된 습관,들이 넘후회되고, 원망 습럽네요..

인제는 이미 물은 엎질러 졌고, 수술잘받고,

잘 치료 하고, 모든것에 감사하며 열시미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달 잘 될거라 믿고...

환우님들, 또 보호자님 모두다 다 잘될거고,

다들 예전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 갈거라고 전 믿고싶고, 모두들 그리 될거라

믿고 화이팅 해요...

다들 힘내시고, 긍정의 힘으로 한번 싸워 보자구여..

화이팅 힘내세요..

오늘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행복하게 웃으며 좋은 하루 보내요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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