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요즘 카페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ㅠㅠㅠ
어머니가 간, 폐, 뼈 전이로 항암 중이시고 도중에 효과가 없으시고 암이 더 퍼졌다고 하여 잠시 쉬시고 26일에 다시 항암을 하러 가십니다 ㅠㅠㅠ
주 보호자는 아버지시고 어머니랑 둘이 사십니다
자식이 둘인데 다 버스 왕복 4시간 거리에 살아요…
자식 중 1명은 일 하고 1명은 취준 성공해서 3월부터 일 시작할 예정인데 어머니께서 혼자 힘들어하십니다 ㅠㅠ아버지가 일 나가시면 계속 혼자이시고 (집에 강아지가 있긴 한데 실질적인 도움은 안되니) 오늘 필요한 거 있냐고 물어봤더니 다른 거 말고 옆에 있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시네요 ㅠㅠㅠ 최근에 2월 10일부터 15일까지 제가 어머니 집에 있다가 이번 주 면접 보고 최종합격 한 거라서 어머니께서는 일주일 혼자 있으신 건데도 사람 있고 없고의 외로움이 크신 가봐요 ㅠㅠㅠ
저도 자주 가고 싶지만 일 시작하면 주말만 갈 수 있을 거 같고 거리가 멀어서 자주 가기 힘든 게 현실입니다 ㅠㅠㅠ 근처에 이사 오라고 하고 싶은데 집값도 문제고 빚도 문제고 이래저래 돈이 많이 드네요… 이미 보험금 받은 건 작년에 항암하면서 다 쓰고 아버지가 일용직이라서 꾸준히 돈을 버시는 것도 아니고 경제적으로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환우 분들 중 외로움 심하셨던 분들 어떻게 견디셨나요 ㅠㅠㅠ 시간이 갈 수록 밖에도 못 나가고 집에만 있으시니 더 우울해지시는 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