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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폐, 간, 뼈 전이로 12월, 1월 항암 2차 하시고 나서 ct랑 mri를 찍었는데 항암이 효과가 없어서 더 퍼졌다고 하더라구요 ㅠㅠㅠ 원래 19일에 입원하고 항암하시기로 했는데 무산되고 26일에 입원해서 항암 약 바꿔서 진행하자고 하셨는데 그 소식 듣고 기력이 더 없어지셔서요 ㅠㅠㅠ 상태도 통증때문에 더 힘들어하시고 명치 쪽이 갑자기 아프다고 하시는데 마약성 진통제 받아오셨는데도 힘들어하시네요… 기력이 없어서 더 잘 드셔야되는데 당뇨때문에 많이 못 드셔서 살도 계속 빠지고 계셔요…
조금 멀리 살아서 자주 들여다볼 수도 없고 톡이랑 전화 자주하는데 오늘은 연락이 없으시고 너무 걱정되네요 ㅠㅠㅠ
의사 선생님이 설명을 잘해주시는 편이 아니라 얼마나 더 퍼졌는지도 모르고 그냥 더 퍼졌네요 하셨는데 심각한 상황이면 얼마 남았다고 하시지 않나요… 그렇게는 말씀 안하신 걸 보니 아직 그렇게 심각한 상황은 아닌 건지 답답합니다 ㅠㅠㅠ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떻게 견디셨는지 궁금합니다… 조언 주실 게 있으시면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