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정신이 아득해진다..

같이이겨내자l직보
2025.02.21 22:23 | 조회 1.7k

들었지만 다시 또 정신이 아득해지네요..

복막전이..쇄골밑에까지 온 암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곰탱이 미련곰탱이 남편이 가여워 어쩌나....

들었지만 알고있어도 온몸의 세포들이 하나같이 날서있는 이 느낌..

아직 어린 애들은 어쩌라고 그 못된 암이 우리가족에게 온건가 싶어요.

아침에는 할수있다는 믿음으로 미래를 계획했지만 시시각각으로 요동치는 죽음에대한 공포가 내 온몸을 지배할때마다 남편은 오죽할까 다시 맘을 다잡아봅니다.

좋은 날이오면 꼭 다시 글을 쓰겠습니다.

모두들 같이 이겨내봐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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