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께서
24년 12월 경 가슴 통증으로 입원하셨었고
그때 응급실 중환자실 일반병실 퇴원 당일에 다시 응급실 다시 중환자실 다시 일반병실 코스로
약 20일 가까이 병원생활하셨어요.
처음 응급실부터 혈압이 너무 낮아져서 승압제를 쓰고 또 써도 해결이 되지 않는 등
여러 이벤트들이 있었는데...
그때 응급실 당직의 다음에 배정된? 의사는 순환기내과였고... 폐렴이랬어요.
암만봐도 폐렴 같지는 않았는데 온갖 검사 후에 나온 결론이 페렴이라니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고
퇴원했다가 그날 다시 응급실 중환자실 ㅠ
이때 나온 얘기가 심장 스텐트 였고..
혈관의 80%가 좁아져 있다는 둥 해서
스텐트 시술 받고 잘 되었다고 들었어요.
이게 1월 5일인가 그랬던듯요..
그러고나서 원래 정기적으로 보시던 호흡기 내과 진료를 봤는데
폐렴 얘기는 없고
원래 있던 폐의 결절? 말고... 새로운게 생겼고 양상이 안좋아서 암으로 의심된다.
하셨다고 해요.
그래서 수술을 해야하는데
스텐트 때문에 3개월은 못한다. 해서 3월 초에 수술날을 잡아놨데요.
폐암이실 확률이 높은거 같은데..
의사가 스쳐가는 듯이 ...
스텐트 때문에 항암은 못한다.. 했다고 해서
그럼 아빠의 치료과정은 어떤식으로 진행되는건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이번에 발견된 결절의 크기는 0.5센티 정도 되는거 같고요.
제가 병원엘 따라갈 수가 없어서 ㅠ
뭘 확인하고 물어봐야할지도 알고 싶고요.
스텐트 시술하신 분들은 폐암이실 경우 치료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지금은 종합병원인데
대학병원으로 옮기기가 어려운 것이...
지금 다니시는 병원에서 호흡기내과 /순환기내과 /내분비내과 /신경과를 다니시는 중이라..
자잘한 수술도 많았고 검사도 일년이면 과별로 백번은 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