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빠 여명 받았어요...

긍정딸l직보
2025.02.20 09:47 | 조회 2k

아빠는 17년에 직장암 진단받고 지금까지

전이, 재발을 거듭하며 투병중이에요...

어제 아래 체력도 너무 떨어지고 등 통증이

너무 심해서 응급실 통해서 입원했는데

오늘 교수 회진 때 지금 이 상태면 3개월이고

지금부터라도 잘 드시면 여름까지라고 하네요

다음 주 항암 시작인데 항암약이 잘 맞을지 장담 할 수 없고 방사선 안되냐고 하니 달라질게 없다는데

지난 주 외래에서는 다시 해보자고 했으면서

한 주만에 이렇게 갑자기 바뀌나요?ㅠㅠㅠ

그 얘길 직접 들었을 아빠를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네요... 일이 손에 안 잡혀요...

우리 아빠......... 울릉도 가고싶어했는데........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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