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방사선치료끝

바셀맘l자경본
2025.02.19 20:30 | 조회 1.6k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34세에 유방암진단받아서 수술과.항암.방사선치료

이제는 두번다시는 찾아오지 않을거라고 믿고 있었는데,ㅠㅠ.18년만에 다시 찾아온.자궁경부암.ㅠㅠ

너무 가슴이 아프고.많이울었어요.ㅠㅠ

나이가 있으니(51세) 자궁적출.난소적출...여자로서의.기능을.다잃어버리는수술을 감행했어요ㅠㅠ

22년3월에 수술하고.항암치료하고..그나마.자궁경부암 1기여서.다행인지.ㅠ

모든게 잘될거라고 믿고..

다시.일하던게 있어서 일을 시작했는데.ㅠㅠ

2년만에 재발이 되어서. 항암.방사선 치료를다시

받게 되었어요 ㅠ

왜?저일까요..ㅠ

그렇게 인생을 나쁘게 산것도 아닌데요ㅠㅜ

치료는 이제는 끝났지만..앞으로의 관리가중요하다고

하니.또다시.시작되는거같아.마음이 편하지가.않아요

그리고 방사선 휴유증이 장난이 아니네요ㅠ

약한부분이 화상 입은것처럼 살갖이 다벗겨지네요ㅠ

다행이 겨울이라 참을만 하지만 .많이 힘든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ㅠㅠ

회원님들도 많이 힘드실텐데..

저의 긴글을 읽어줘서 감사드립니다.

더이상 아프지 않겠죠?

이제는 지치더라구요ㅠㅠ

여러분도 힘내시구.더이상..아프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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