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너무 속상해요ㅠㅠ

쭈야l위본
2025.02.19 13:59 | 조회 2.2k

어제 pcn통해서 양쪽 요관스텐트했어요 너무 길고 아픈시간이였어요

오늘 회진시간에 담당의선생님이 pcn막아보자 하셨구 혹시나 막았는데 전처럼 옆구리통증심하면

바로 얘기해야된다 하시길래 그럼 어찌되냐 물으니 다시열어야지 라고만 하셨거든요

막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왼쪽 옆구리가 슬슬 아프기시작하더니 결국은 너무 아파서

왼쪽만 pcn다시열고도 아파서 진통제까지 맞았네요 기껏 그아픈걸 이악물고 참아서 했는데

막자마자 아파버리니까 진짜 속상하네요 어제 스텐트할때 분명확인다하셨는데

왜이런걸까요 안아프고 잘 넘어갔으면 pcn금방떼고 한이틀 지켜보고 항암했을텐데

참 저는 항암까지 가는길이 너무 멀고 험난하네요 이왼쪽 스텐트는 이제 어찌되는걸까요

이틀반을 못자고 컨디션도 최악인데 너무한다싶어요

오늘은 약의도움을받아 일찍 자야겠어요 너무 속상하고 피곤해서 넋두리하러 왔습니다

이번주는 춥다는데 병실에서 보는 밖은 봄같네요

여러분마음이 항상 봄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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