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하행결장) 폐전이 방사선 치료, 선배님들의 소중한 고견을 구합니다

완치l대간복난소l보
2025.02.18 19:26 | 조회 2.2k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가 대장암(하행결장) 원발, 처음부터 간,복막 전이된 채로 발견, 3년 이후 난소까지 전이가 되었으나 수술 및 항암으로 현재까지 총 5년 동안 잘 다스리던 중, 저번 CT에서 폐에 조그맣게 암이 보이던게 이번에 커졌다고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종양내과 교수님이 CT결과를 보시고는 방사선 2,3회정도하면 된다셨다는데, 찾아보니 방사선 치료 계획 세우기 위한 CT를 다시 찍고 또 2주 지난 후 치료 시작한다 보았습니다.

다음주 금요일(2/28)에 방사선과 처음 예약이 되어있는 상태인데(치료 계획 세우기위한 CT찍을 것으로 예상), 그 전에 다른 병원에 문의해보는게 좋을지 고민이 되네요

(저희는 현재까지 계속 ㅅㅇㄷ 본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혹시 대장암 폐전이로 양성자치료(삼성병원), 중입자치료(세브란스)위해 전원 진행해보시거나, 치료 진행중인 경험 있으신 분이 계실까요?

방사선은 기존 경구,주사 항암의 주기와 상관없이 추가로 같이 하게 되는 것 같은데, 혹시 저희와 유사한 과정을 겪으시거나 동일한 병변(대장암 폐전이)을 가진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셨을까 고견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폐 방사선을 시작하게 되면 항암 처음 시작할 때처럼 구역감이 심하신가요?

부작용으로 피부염, 식도염, 페렴이 있다 보았는데, 많이 겪으시는지.. 어떻게 다스리고 계신지 조언을 구합니다.(잘 못드시게 되는게 제일 걱정이 되어서요..)

방사선 진행 전 미리 대비하면 좋은 준비물이 있다면 추천, 이후 부작용 관리 노하우에 대해 조언주시면 정말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현재 론서프(먹는(경구)항암)+온베브지(주사항암) 조합으로 치료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 현재 상태는 코골이가 좀 심해졌다는점(다만, 이건 부비동염이 있어 기존에도 있었습니다), 가래가 있다는 것, 기침 조금 한다는 점, 딸꾹질을 하시는 점 외에 특별히 증상이 많이 심하지는 않고, 교회 찬양도 잘 부르시곤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평안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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