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자꾸 이 까페에 들어옵니다

겨울나라l자본
2025.02.18 13:01 | 조회 621

제가 2년 6개월전 환자가 된 후 정보를 검색하는것이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병이 더 커진 듯 합니다

배가 아플 땐 장이 잘못된줄만 알고 동네 병원 가서 엑스레이찍고 복통약만 처방 받아서 먹었구요

지방이라 아픈 몸으로 서울까지 갈 수도 데리고 갈 보호자도 없었구요

지금도 뭔가 문제가 있는 듯 한데 진료날까지 기다리기로 결정했네요

지방서 서울로 병원 다니는 거 예삿일이 아니네요

아파도 자꾸 괜찮겠지 생각하게 되고

그래서 요관이 터진 지경까지 왔습니다만

검색하면 더 힘들까봐 까페도 얼마전에 가입했구요

까페 새내기가 주저리주저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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