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제군요 ~~

앙굼이
2016.01.01 01:47 | 조회 756

어제 31차 항암하는 날이었죠
30회 항암하고서 거의 14일 동안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몸은 뚱뚱.부어오르고. 혀는 곪는 통증으로 물조차 넣을 수 없고, 치아는 쑤셔대고 이건 고문 수준인것같아 무슨 생각조차 하기어렵고 더는 항암에대한 공포가 주사냄새조차 역거울 지경이었죠

15년도12/31일을 항암하면 새해를 항암으로시작하기는 너무싫어서 병원은갔는데 피검사도 안하고 무조건 진료들어가 주치의가 뭐라하든지 안한다고 했더니 다시 피검사하고 오라고,,,

주치의께서 나도 책임하에 처방하겠다고 으름장비슷하게 나오시더라구요.

피검사하고 왔더니 알부민만 처방하시고 담주보자고 하시기에 이주후에 뵙겠다고 도망나오다 시피 나왔죠.

이런 지독한 항암~~~
어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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