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전립선암으로 수술 및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입니다.
간략한 정보는 시간 순서대로 아래와 같습니다. (날짜는 생략해도 될 것 같아서 '월' 만 표시했습니다.
1. 최초 확진: 비뇨기과, 23년 1월
2. 전립선암 수술 및 퇴원: 23년 3월
3. 수술 후 악성으로 판정, 병기: PT3B, PSM PET CT를 통해서 미세잔존암 확인 및 국소림프절 미세전이 확인.
국소진행형전립선암 판정받고 방사선치료 및 1차호르몬 처방과 함께 병행 요법 진행:
● 방사선 치료: 2023년 7월~8월까지 28회 실시
● 비뇨기과 전립선암 1차 호르몬 요법 처방 및 종료: 2023년 7월(최초 처방)~2023년 9월(마지막 처방)
위 이후 부터 현재까지는 지속적으로 3개월, 6개월 간격 등으로 혈액검사(PSA 수치 등), 영상검사(MRI, CT, 뼈스캔 등)를 진행하며 진료를 보고 있습니다.
S사의 유병자 건강보험(암관련 진단 비 + 몇 가지 치료비 포함) 및 유병자 실손보험은 가입 중에 있고 전립선암으로 인하여 일부 해당하는 부분은 보상 받았습니다.
2개 보험들 모두 유병자로 가입한 이유는 고지의무를 당연히 해야하므로 전립선암 확진 이전에 B형간염환자이기 때문에 항바이러스제제인 바라크루드정 0.5mg을 거의 20년째 복용 중이고, 역시 6개월 간격으로 병원 소화기내과에서 B형간염과 관련된 혈액검사, 초음파 검사를 진행 중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한 입원 경력 없었고, 특이소견은 없으며 단지 현재 전립선암 상태 처럼, 주기적인 방문을 통해서 수치 모니터링과 바라크루드 처방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B형간염과 관련한 진료이외와 전립선암 진단 이후, 추가적인 병원 진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내분비내과: 2024년 2월, 갑상선쪽 통증과 염증이 있어 초음파 포함, 진료를 받았고 갑상선기능항진증 진단 받음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인하여 2024년 3월~4월까지 항진증과 관련된 약 처방(스테로이드 제제) 받았고, 입원이나 수술은 없음.
24년 4월 이후로 처방은 더이상 없고, 기능 정상화되었기는 하지만, 혈액검사를 통해서 계속해서 3개월 -> 6개월 한번 정도씩 혈액검사와 진료를 통해서 수치는 모니터링 중.
2. 외과: 2024년 7월 전립선암 로봇수술 후유증으로 탈장 증세가 있어서 내원, 비교기과를 거치어 외과로 전과되어 진료 받았으며 2024년 8월, 2024년 11월 외과에서 탈장과 관련된 진료를 받았으나 최종적으로 '경미한 탈장'으로 수술이 바로 필요없는 소견을 받았고 따라서 탈장으로 인한 수술도 없었고, 약처방도 없었고, 입원도 없었음.
위 내용이 311 보험을 가입하기전에 혹시라도 제가 고지를 해야 할 모든 내용입니다.
앞으로 재발이나 전이, 또 다른 암 등의 우려도 있으므로 가입 가능하다면 컨설팅 받아보고 진행하려고 합니다.
● 가입 가능한 상태일까요? 위 내용 이외에 추가로 필요한 정보가 있을까요?
● 또한 311보험에서 보장하는 내용 중 궁금한 것은, 동일한 전립선암으로 다른 장기나 뼈등으로 전이 문제가 생겨도 보장이 되는 것인지?
● 그리고 전립선암은 특성상, 호르몬항암제를 사용하는데, 호르몬항암제(제품명: 엑스탄디, 자이티가, 얼리다 와 같은)들은 입원을 요하지 않고 경구로 투여하게 되는데, 급여 조건이 정해져 있어 선별급여 또는 고가의 비급여로 처방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와 같은 호르몬항암제 들도 보상에 들어가는지요?
전문가분들의 의견 꼭 부탁드립니다.
안내글 읽어보고 추가 상담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