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해서 올려보아요
1월27일 (월) 전절제 수술했습니다. 선항암으로 암이 많이줄어들었지만 선항암으로 전체적 장기가 약해져 식도랑 공장 붙이는게
상당히 어려웠지만 성공적으로 수술이 잘됬다고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4일뒤인 금요일 접합부 누출여부 검사후 잘붙음 확인하고 물부터 식음 시작했습니다. 이날 수술후 교수님 처음 회진이셧어여.
그리고 주말에 미음드시고 월요일(2/3)일 죽식사 시작.
큰이벤트 없이 화요일 퇴원으로 알고 있었는데
담당교수님이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셔서 뵙지못했습니다 ㅠ담당교수님은 언제 복귀하실지 모르겠네요....수술후 1번 회진오셧내요 ㅠㅠ
그리고 월요일날 피검사에서 갑자기 염증수치가 높아 검사해보니
십이지장에서 샌다고 하더라구요...
그날부터 계속 금식 하고 계셔요
누출된거 말려야된다면서 다시 배에 관넣어 염증말리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ct찍어가며 보고있는데 2/13목요일날도 좀 덜아물었지만 2주정도면 퇴원가능할꺼같다는말에 기뻣습니다.
회진 온 의사쌤이 어제 오후 물조금씩 먹어보라해서 3번정도 텀을 두고 한모금씩 먹었는데 갑자기 복부 통증이 생겨서 진통제 맞고 다시
금식하고 계셔요 ㅠㅠ배에 관에서 물이 나온다하네요 ㅠ
목요일날 덜붙엇다고 했으면서 왜 토요일부터 물을 마시게했는지 이해가....좀 더 기다렸어야되는거 아닌가 싶네여 ㅠ
선항암해서 암이 많이 줄어 복강경으로 수술했으나 조직들이 약해져 누출부위가 쉽게 붙지 않네요 ㅠㅠ
3주넘어가니 간호 하시는 엄마도 지쳐가시고 금식이니 아빠도 힘들어하시고 ㅠ 2인실 사용중인데 옆 침대가 벌써 5번째바꼇다고 해요...
언넝 붙어 퇴원하셧음 좋겟네요 ㅠ
의사쌤이 이런경우는 1%에 해당된다는 말에 엄마아빠 둘다 힘들어 하시네여....하필1%에 해당이냐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