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저는 식사도중 물을 마십니다.

도이l위본
2025.02.15 14:03 | 조회 1.9k

수술전후 정말 많이 듣는 얘기입니다

식사전후 30분 또는 1시간동안 물을

마시지 말라고요~

이유를 묻거나 읽어보면

식사전후 물 먹으면 식사량이 줄어든다.

덤핑이 올 수있다~ 등 이유들이 있었지요.

저는 원~~~래 물을 잘 안먹는 체질(?)이

인지라, 그냥 끄덕이면서 패스~

(하루 물 2L 도전을 거의 끝내 본적이 없어요.)

저는 마시기 싫은 물!

식사전후 30분! 안 마십니다.

물이 안 넘어갑니다~~요.

그러나 식사중에 물 마십니다.

엥?

혹? 마시는분들 계시는지요?

아주~~ 조심스럽지만 제 경험입니다.

전 개복으로 위전절제술했어요.

식도조금 잘랐구요.

이제 3개월 접어들어요

2개월 시작즈음~

죽에서 밥으로 넘어가니 음식으로 인해

가슴이 답답하고 불편하더라구요.

속이 갑갑하면 가슴을 손으로 치잖아요.

가슴을 손으로 치니, 그 모습을 여러번 본

보호자(남편)가 음식이 안 넘어가면 물을 마셔~

하더라구요.

처음은 안되지~ 하다가, 속이 갑갑하니 시도했죠.

조심스레> 천천히> 음미하면서 물을 마시면서,

심호흡>을 하는데,

음식이 내려가는 느낌이 오더라구요.

조금 편해진 느낌을 받은거죠.

그 시점부터 식사중에 물을 마셨습니다.

죽먹으면서 먹는 물김치

그당시 물김치는 반찬으로만 생각했어요.

사실 물김치도 물이잖아요. 안 그런가요?

식사중에 물을 먹는게

해서는 안되는 습관인듯 하여,

혼자 나만의 노하우로만 생각하자 했는데.

밑의 컬럼을 우연히 읽게되었어요.

(블러그~ 한방병원)

조금씩 마셔도 되구나.

소화에 도움이 되는구나.

자신감이 생겨 카페에 올려봅니다.

저처럼 식사중 식도에서 음식이 잘 안내려가고

갑갑함을 느낄때~ 물을 소량 마셔보세요.

단> 주의할점****

한번에 삼키는 물의 양은 한모금입니다.(sips of water)

(실험: 마시고자 한 물을 그대로 뺕어보니 1/2숟갈)

이 <작은 한모금>을 음미하듯 <심호흡>과 함께

<천천히>마시면, 작고 작은 이 물 한모금이 좀 더 편안한

식사시간을 만들어줍니다.

조금의 편안한 식사에 도움이 되고자

조심스레 적어봤습니다.

** 개인차가 있으므로 무작정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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