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이후 수액 맞는 시기

토토나무l위보
2025.02.13 17:48 | 조회 1.3k

안녕하세요.

위암 3기 남편을 둔 아내입니다. (고집세고, 말 안듣는 남푠 ㅠㅠ)

현재 항암 3차를 앞두고 있는데요.

항암주사 + 먹는 약 2주 / 휴지기 1주, 이렇게 사이클로 돌아가는데,

점점 힘들어하더라구요. 억지로 먹고 그러기는 하는데...

그래서 항암주사 맞고(저희는 오전에 피검사하고, 오후에 주사 / 귀가예요) 그 다음날 가까운 내과에서 영양수액 같은 걸 맞으면 어떨까 싶은데,

남편은 항암주사 맞는 동안에 수액 놔주는데, 뭘 또 맞냐(주사 맞는게 지겹기도 하고, 효과에 대해서 불신이기도 한 게 아닐까 제 짐작입니다.)고 그래요.

그리고 항암주사 맞고, 그 다음날 가는 거는 뭔지 모르게 아깝대요.

경험자 선배님께 여쭤봐요.

항암과정에서 영약수액이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주사맞고 그 다음날 맞아도 되는 건지요.

(항암하면서 요양병원있는 분들은 그렇게 맞으시는 거 같던데 ㅠㅠ)

뭐든 도움을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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