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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12월 말에 옥살리+젤로다 8차 항암 끝내고 회복중인 상태입니다.
항암약 복용을 하지 않으면 컨디션이 금방 좋아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후유증이 오래 가는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특히 속이 메스꺼운 오심 증상이 자꾸 있어서 뭔가 잘못되어서 그런 건가?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월 초에 ct찍고 교수님께서는 치료 잘 되었다고 6개월 후에 보자고 하셔서 안심했었거든요.
항암약 복용할 때보다 심하지 않지만 충분히 괴로운 정도로 속이 메스꺼운 상태입니다.
항암 치료를 마치신 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항암 끝나고 아직 2개월 좀 안 된 때에는 오심이나 컨디션 난조는 당연한 거고 차차 좋아질까요?
항암제를 쓰고 있지 않고 음식도 조심해서 먹는데 식사 후에 메스꺼움이 자꾸 생겨 걱정스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