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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빠께서 주변 림프 및 쇄골 전이 된 췌장암 4기입니다. 현재 젬아로 13회 항암 하셨고요. 초반에는 감기 몸살 같은 근육통으로 힘들어 하셨지만 2개월 후부터는 회복 시간도 빨라지고 별다른 이벤트 없이 지나 가셨습니다. 저번주 목요일 혈액 검사에서도 ca-19-9 11로 한달 전 25 보다 줄었고요!!
그런데 이번 항암에서는 평소와는 다른 부작용이 나타났는데요. 항암 시 배에서 꾸룩꾸룩되는 소리와 느낌이 났고 벌써 4일 차인데도 소화가 안되서 더부룩하고 평소 만큼 입맛이 돌지 않는 다고 하십니다. 아 식후 트름도 꺽꺽 나오고요!
항암 부작용인지, 췌장암이 심해져서?(혈액 수치는 좋아서.. 이 부분은 아닐꺼라 믿고요...) 아님 항암 직전에 식사를 하고 들어 가셨는데 그거 때문???(평소에도 식사는 하시지만 이전엔 텀이 좀 짧기는 했어요.)
뭐 때문인지 걱정이 되서요^^;; ㅠ
교수님은 3주후에나 뵈어야 해서 노자임은 그때 처방 받아야 할 것 같고 지금 당장 더부룩함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지나치지 말고 소중한 지식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