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케모포트 염증

첫번째건강I난갑본
2025.02.08 17:42 | 조회 814

설연휴 시작될 무렵 1월 23일 목요일 케모포트에 철분제 놓아주신다고 해서 동네 병원에 갔는데 원장님이 케모에 바늘을 못넣으시고 넣었다 뺏다 휘젓고 두번 찔렀는데

그날은 따끔거리기만하고 괜찮았어요.

결국 케모에는 못하고 손목혈관에 겨우 라인잡아서 철분제랑 비타민c 맞고

해파린끼워서 귀가했어요.

25일(토)에 손목혈관에 철분제를 맞았고

거의 맞아갈때쯤 너무 힘들고 두통이 심했고 열이 39.3도까지 찍더라도요.

동네 2차병원 응급실 갔더니 피를 40cc 정도 빼서 균검사 했더니 이상없고 염증수치만 좀 있다, 항생제 5일분 처방해주셔서 먹고 있는데

다시 고열나서 본병원 음급실로 갔어요.

균 검사, 염증 검사 등등 했는데 염증수치만 있고 전해질 수치 낮아서 항생제, 해열진통제, 식염수 들이붓고 열 떨어져서 수혈 400cc 한팩 했더니 기운이나고 컨디션 회복이 빠르더라고요.

헤모글로빈 7.8이었고요.

2월 3일 (월)에 피검 후 산부인과 예약진료 있는날이었는데 피부 보시고 아무처방 필요없다고...

많이 아픈데 어떻게 해요? 제거 안해도 돼요?했더니

아프면 진통제 드세요.

지금 제거 하면 더 안좋을수 있어요.

...

라고 하셔서

케모 소독 하고싶다고 했더니 ok.

소독 받으러 갔더니 피잘 나오고 식염수, 해파린 문제없이 쭉 들어가는거에요.

현재 콕콕찌르는 통증있지만 전보다 많이 좋아지고 있고, 자주 간지럽고요.

오랬만에 물 닿고 샤워 했더니 따꼼

거려서 소독했는데 이렇게 빨갛네요.

육안상 보기에는 처음보단 안좋아졌어요.

연고를 발라야 할까요?

아님 월요일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외과 진료를 봐야 할까요?

응급실은 혈관 못잡는 트라우마때문에 안가고 싶어요ㅜㅜ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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