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규리야. 이 글 보면 댓글이라도 다오.

황금빛노을 l 직보
2025.02.05 21:54 | 조회 4.2k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모두 다 술술 풀리고 건강도 되찾을 수 있는 기적의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그간의 소식도 전하고

여러 스토리들 할 얘기도 많지만

일단 차치하고....

작년부터

여러가지 개인적인 사유로 동행을 아예 보지 않고

지내왔기에 몰랐는데

오늘

규리아빠가 소천 하셨다는 얘기를

저는 오늘 들었습니다.

너무 놀랬고

너무 불쌍하고 안스럽고....

그 소식에 울기도 했지만

마음이 너무 아파서 견딜수가 없어서

혹시나 규리라도 받을까 싶어서 전화를 해 보았더니

전화연결이 아예 안되더군요.

무척 맘이 아프네요.

규리야. 혹시 이 글을 보게된다면 댓글이라도 주려무나.

나 이상한사람 아니고

작년에 너네집에 오렌지를 누가 보내줘서 먹은 기억이 있을꺼야. 그 오렌지를 보내준 아줌마란다.

쿠팡으로 주문해서 보내준 영수증으로 확인시켜줄수있어.

이상햐사람 같은거 절대 아니란걸 얘기할려고

이 말까지 한단다. 아빠 떠나시고 없는 빈자리에

너의 정신적인 이모라도 되어주고싶다. 나도 암환우 뒷바라지에 지쳐가는 입장이라서 내코도 석자이기에

현실적으로 큰 도움을 준다거나 할 입장은 아니지만

진정 정신적인 이모라도 되어주고 싶구나.

혹시라도 횐님들 중

규리와 연락이 되시는 누군가가 계시다면 댓글이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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