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감정 컨트롤..

쿠릉l대본
2025.02.05 02:40 | 조회 820

안녕하세요.

수술 도 잘 되었고

항암도 잘 이어나가고 있는데도

아무 이유없이 눈물이 터집니다..

알수 없는 감정들로 한숨을 푹푹 쉬어가며

머리가 지끈거리기도 하고

몸이 땅바닥으로 훅 떨어지는 듯한 기분들이

내 뜻대로 조절이 안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감정들을 누구한테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내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지 못하는게

너무 답답하기도 하고..힘드네요..

답답한 마음에

그냥 두서없이 제 감정들을 털어놨네요..

한파인데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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