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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이신데
골절에 여기저기 전이도 다되어서
집에서는 거동도 힘드시고 대소변도 못가리셔서
거의 3년가까이 엄마가 간병하셨는데
이제 체력도딸리고 지치고 힘드시니
설득해서 어제 요양병원에 모셨는데
어제만해도 잘있겠다하셨는데
아침에 전화와서 집에 간다고 난리라네요..
하..
자식들이 멀리살아서 매일가볼수도없는데ㅜ
엄마도 이제 칠십다되셔서 퇴원시키면
엄마까지 아플것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