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벌써 4번째 칠칠재를 지냈어요
이제 진짜 아빠 유품도 정리해야하고
아빠 사망신고도 해야 하는데
엄두가 안나요
아빠는 늘 음악을 즐겨 들으셨어요
팝송, 샹송, 깐초네, 가요 등등..
아빠폰을 다시금 켜야 하는데ㅜㅜ
눈물 날까 두려워요
이번주 안에는 모든걸 끝내야 할 듯 한데
저는 아직도 준비가 안되어 있어요..
그래도 저 2월이라고 설지나고 진짜 2025년이라고
다시 사업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아빠가 많이 도와 주실거라 믿어요
늘 딸네 가정 건사하는게 아빠 인생의 1순위 였으니깐요
오늘도 4번째 칠칠재 지내고 와서 주저리 해봐요
오늘 아빠의 영정 사진은 유독 더 웃고 계셨어요^^
근데 깐초네 검색해서 노래 듣는데
눈물이 쉼 없이 흐릅니다.....
이 음악은 왜이렇게 제 마음을 후벼 팔까요
마음이 공허 해져요ㅠㅠ
아빠는 그동안 혼자
이런 음악만 들으며 외롭게 지냈던 걸까요..
아빠한테 물어볼껄
아빠 뭔 곡 좋아해.
오늘따라 우리 신랑이
저보고 아빠랑 똑닮았대요ㅠㅠ
저는 또 눈물만 엉엉 흘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