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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그리고 항암 후 지금까지 잘 살아있습니다.
몸은 좀 체력도 떨어지고 그랬는데
삶의 질도 좀 저하되긴 했지만
요즘 살아있는 의미를 생각하게 되고
어떻게하면 의미있게 보람찬 삶을 살았다고 생각할까..고민입니다.
하루 하루 지나가면서 저녁에..도대체 왜 난 행복하지 않을까 보람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살면서 즐거웠던 순간들 의미있었고 가슴벅차게
삶의 이유가 느껴진 시간을 되돌아보고 그렇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