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제발.. 별일 아니길 바래봅니다..

승질나라l췌보
2025.02.02 05:46 | 조회 1.9k

지난4월 엄마가 췌장암3기 진단을 받고

폴피리 항암하고 8개월만에 내성이 생겨 1월 중순부터 젬아로 변경 했습니다..3차 받으려 30일날 입원하셨는데 계속 열나고 토하고 31일부터 지금 이시간까지 말도 못하실 정도로 숨차 하시네요..

무슨 고압 산소호흡기를 끼고 있는데도 너무 숨차해요

젬아가 심장에 무리가 간다더니 심방세동 부정맥 지병있는 엄마한테는 너무 힘들었나봐요ㅜㅜ

더 속상한건 주말이라 병원에서는 고압산소만 주고 교수님을 만날 수 없다는거에요..너무 힘들어해요

뭘 해줄 수 있는게 없어요..어쩌죠..

제발 별일 아니길 간절히 기도하고 또 기도 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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