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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아빠가 2023년 11월 (당시80세)에 전립선암 4기 진단받으시고 치료중이세요
척추쪽 뼈전이로 통증이 있어서 발견하게 되었는데 수술은 안하시고 항암 6회/ 먹는 항암제로 계속 치료중입니다. 그때부터 액틱 구강정200을 처방받았아요
현재 전립선암 수치는 10 이하로 떨어져 (당시 500이상) 유지중이신데 중간에 넘어지셔서 어깨뼈골절로인한 통증도 더해져서 아예 다른 진통제는 안드시고 액틱 구강정만 계속해서 처방 받아 드시고 계세요
근데 이게 너무 많이 드시는거 같아서요 ㅜㅜ
병원에서는 하루 4개복용으로 처방됐지만 심하면 6개까지 드시라고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아예 하루 6개는 기본이고 어느날은 17개까지 드셨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아니다싶어서 오빠가 약을 다 회수하고 하루에 6개만 드리고 있는데 매일 약때문에 전쟁이에요
병원에서도 아빠가 처방해달라면 달라는 대로 다 해주는데 이게 괜찮은건지 모르겠어요
마약성중에서도 강한 펜타닐제재라고 하는데 계속 이렇게 드셔도 되는지 어떻게 자제를 시켜야될지 너무 고민입니다.
약을 안드리면 화를 너무 내시고 지금 혼자 따로 계시는데 좀 참으시라고 늦게드렸더니 전화도 안받으시네요
ㅠ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