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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전절제 수술후 4개월쯤 되는 남환우입니다(51세, 1기)
수술후 1개월후부터 복직/일상생활로 돌아와서 적응하려 애쓰는 중입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아무래도 먹는게 아직도 불편은 한데(먹고 난뒤의 뱃속 불편함, 통증, 특히 최근은 설사가 많네요)..식사하고난뒤 바로 걷기/뛰기운동, 근력운동 등으로 어케어케 생활해나고 있습니다
근데, 1~2주 전부터 식사시의 혈당스파이크가 느껴지고 심할경우 약간의 어지러움/식은땀 등도 계속 나고해서 설연휴때 연속혈당기를 부착해서 24시간 체크중입니다.
측정해보니, 식후1시간내 230~250까지 항상
올라가고 /이후 운동하면 1~2시간내 50~60까지 확 떨어집니다. 혈당이 그야말로 '스파이크'를 이루는게 그림에 있는 수치로 확 보이네요..ㅡ.ㅡ
혈당스파이크가 덤핑증상중 하나로 어쩔수 없는 부분인 것도 있겠지만
매식사마다 이정도의 변동폭을 갖는게 정상적이지는 않아 보이네요
(식사후 140이상은 당뇨전단계, 180이나 200이상 혈당은 당뇨 판정이라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위암절제하신 다른 동행분들께서는 이런 고혈당이슈는 없으신지?, 있으신분들은 어떻게 혈당관리 하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