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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암4기 (보만4형) 복막전이로 개복수술 한지 7일차 되었어요
6일차에 병원에서 퇴원을 권유 받았지만
1인가구인지라 집안일 하기도 힘들고
지방이라 조금만 더 입원 기간 연장 부탁해서
이번주 토요일 퇴원 예정입니다
어제는 드디어 주렁주렁 달고 있던
피주머니, 배액관을 제거 했습니다
이것만 떼어내도 속 시원하네요
그런데 여전히 수술 부위는 당기고
장기가 콕콕 쭈시고.. 장에선 뀨륵 거리고 난리네요
옆으로 눕는건 가능은 한데 3분 이상은 힘들어요
걸을땐 아랫배와 오른쪽 배액관 부위가 특히 아프네요
걱정이라면 어제 피주머니, 배액관을 떼어나고 부터
생리 하려면 아직 한참 멀었는데 부정출혈이 조금 있더라고요.
수술 직전에도 이틀간 있던더라..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지 알았는데
오늘는 묻어나는 정도가 아니라 생리 마지막날 처럼 양이 많아요
오늘, 내일은 주치의가 자리에 없어 물어보질 못하는데
혹시 이런 경험들 있으신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