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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신랑은 직장암3기추정으로 선항암 방사선하여 24년 11월25일 초저위절방절제술로 로봇수술을 했어요. 장루는 하지 않았고 대장 20cm,직장13.5cm자르고 직장 1.5cm살렸습니다. 수술후 최종병기는 ypt2n0로 1기가 나왔어요. 그래도 수술전 림프절 전이가 있어서 혈액종양외과 교수님께서 젤로다로 항암3개월 말씀하셨습니다. 항암을 시작했어야 했는데 극심한 항문통증과 미세한 염증 수치로 인하여 항암을 아직까지도 시작을 못했어요. 김희철 교수님께서는 지금 이 상태에서는 득보다는 실이 더 크다 그래서 항암은 안한다는 뉘양스를 남기셨는데 이대로 항암을 안해도 되는지 환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항암을꼭 하고 싶어요. 아직 저희 신랑은 56세로 젊어서 예방항암을 했으면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항문통이 너무나도 심해서보고있기가 안쓰러워요 아이알코돈5mg,딜리드2mg복용중인데 효과도 미미한거 같고 항문통 줄일수 있는 방법있으면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