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대장 절제술 후 좌측 배꼽 옆으로 바나나 모양의 단단한 뭔가가 만져져요. 가스인지, 배변인지 모르지만 시시때때로 작아지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구요.
그것 때문인지, 조금만 무리해서 먹었다 싶음 바로 속이 불편해서(아래로 배출이 안 되다보니) 일부러 구토해내면서 그냥 그렇게 불편한 생활을 지속하고 있어요. 절제술 후 변을 시원하게 본 적이 없어서 억지 구토라도 해야 속이 가라앉더라구요. 당연히 몸무게는 엄청 빠져버렸구요.
그러다 그제 여행을 갔다가, 저녁에 출출해서 컵라면 작은거 하나 먹고 바로 까스활명수를 복음했는데, 생전 그런 극심한 복통은 첨이었어요.
복부에 가스가 차면서 시시각각 복부 모양이 변하고, 그 압통으로 인해 너무 아파서(이번엔 억지 구토해도 소용없더라구요) 결국 응급실에 가서 엑스레이 찍어보니 가스가 꽉 찼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수액 맞고 돌아와서 잠이 들었는데, 30분 간격으로 속이 답답해 깨서 칫솔질로 구토를 유도해야만 속이 가라앉기에 그러길 한 10번 이상 반복 했을까요.
몸은 만신창이가 되고, 다행히 가스는 좀 빠진 것 같은데 복통과 구토로 인해 얼마나 안간힘을 썼는지 온 근육이 다 아픈 것 같아요.
저처럼 극심한 복부 가스 팽만으로 힘들어 보신 분 계시나요?
음식 조절이 초관건일 것 같고, 이럴때 응급으로 무슨
약을 드시는지요? 응급실 가봤자 진통제만 수액으로 놔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