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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퇴원 수술후 첫외래 후루룩 지나고 종양내과 외래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첫 외래 진료 후 몸이 제법 회복된거같아 왼팔로 집안일을 했는데 무리였나봅니다. 간밤에 식은 땀으로 잠도 잘 못자고 컨디션 하향입니다. 수술부위도 진통제를 다시 먹을까 생각할 정도로 부어있고요. 방심은 금물입니다. 주위에서 한달정도는 편안히 놀고 쉬고 회복에 집중하라고 했는데 제가 방심했습니다. 쉬라고 병이 찾아온것이니 몸을 아껴주는게 맞았네요. 최근 수술 받으신 분들 개인차가 있을테니 몸의 신호를 잘 보면서 회복해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