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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4기 판정 받으시진 5년차~ 간전이로 호스피스 소견을 받았습니다.
엄마는 작년 6월부터 거동이 안되어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요즘 통증이 심해져 힘들어 하십니다
워낙 의료진을 불신하여 요양병원에서는 주는 약은 드시지 않으려 하고 본원에서 처방해준 진통제로 버티는 상황이네요
본원에서는 호스피스 소견서를 작성해 주며, 여명이 수개월이라고만 말하시고, 지금의 요양병원에서는 해줄수 있는것이 통증이 심해져서 환자 본인이 요청 할 때 진통제 투여가 전부 입니다
호스피스 가신분들 보호자가 어떻게 설득하시나요?
5년 동안 투병하면서 뼈전이 통증으로 많이 고생하셨는데, 그나마 가시는 길 안아프게 편안히 가시길 바라는 마음, 엄마도 같은 생각인데, 지금의 요양병원도 불신하는데, 호스피스는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통증이 극심해지고, 의식이 없을때 옴기는 경우는 옴겨도 얼마 못버티는 경우를 많이 보아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