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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대장암 4기간.폐전이로 2023년까지 급여되는항암약 전부와 임상까지하고 호스피스권유받았으나 기적적으로 전원하여 간 절제수술후 약 11개월의 론서프+아바스틴 사용하였습니다.
타항암제는 큰부작용없이 응급실한번 안가고 3년6개월을 했지만 론서프+아바스틴은 호중구감소로 고열 응급실행 20연일의입원. 황달로 스텐트삽입 또 20여일 입원.결국 내성으로 인해 더이상 항암불가
오늘 마지막약인 스티바가 하자고 하시네요.부작용이 타 약제들보다 심하지않냐했는데 오히려 론서프+아바스틴보다 덜하다하시는데 저희는 위에 부작용빼고는 다른부작용이 없어서
다른분들은 스티바가의 부작용을 어떻게 겪으셨는지 얼마동안 사용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시티비교사진을 확인하고 확연히 너무 뚜렷이 커진 암덩어리들을 보며 내성이생겨 이제 마지막항암제로 바뀌어야한다는 교수님말씀에 신랑얼굴을 보고있으니 너무 가슴이 아려왔습니다
48세발병 지금53세 5 년여간의 투병생활을하며 나에겐 말못한 그힘듦의 시간을 보상받지 못한채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들이 이제 많이 남지않은걸 직감하듯 우울해져 있는 모습을 보니 집에 두고 일하러 나오는 이시간이 야속하기 그지없네요.
독감유행이다.호중구수치낮아서 감염될까 밖에도 못나가고 집에서 지내야하는 시간들이 얼마나 고통일까.다행히 통증은 아직없어서 그나마 감사하지만 혹시라도 스티바가를 쓰고 부작용이 심해지면.그것마저 바로 내성이 생기면 어째야하나. 걱정이많은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