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담도 배액관 호스 교체 세상에서 제일긴장함

석돼지l직본
2025.01.21 16:31 | 조회 280

첫 담도 배액관 시술할때의 고통을 잊을수가 없기에

두달만에 찾아온 배액관 호스 교체 소식은 날 긴장하게 만들기 충분했다..첫시술의 느낌을 표현하자면 칼로 배를 푸욱 찌르는 느낌이랄까..

일단 호스교체하러 가기전 카페에서 여러 조언을 들었는데 그중하나 가기전에 진통제를 맞아라였다 .나는 바로 진통제 요청하고 한방맞고 영상의학과로갔다

스산하고 차가운공기.. 더욱더 긴장했다

시술전 통증에대해 물어보니 첫시술할때보단 덜아프다 라는 말을 듣고 조금 마음의 안정은 되었다. 길을 만들어 놨기때문에 호스교체는 덜아플거라는 .. 일리있는 말이였다

하지만 시술해보기 전까진 알수 없었다

시술은 시작되었고 국소마취부터 사사삭 하는데

아프긴하나 생각한거보단 훨씬 덜아팠다

내가 강해진건가 싶기도하고

날죽이지못한 고통은 날더 강하게 만든다는 말이 떠올랐다

무튼! Ptbd는 첫시술이 극악무도하게 아프고 호스교체는 그것에 반에반 정도로 아픈것 같다!

이렇게 또 데이터를 하나 쌓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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