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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부터 몸이 으슬으슬하다고 하시더니 어제 열이 38.2도 나와서
급하게 해열제를 드렸는데도 안 떨어져 응급실 내원했어요..
다행히 병원에서 해열제맞고나서 열이내려 금방 집으로 돌아왔는데
이런 이벤트가 생길 때 마다 할아버지의 체력이 점점 나빠지는게
눈에 확연히 보여 더욱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