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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스운게 이게 뭐라구
막상 암수술할때도
12번의 항암때도 안한 긴장이 되더라구오
지난주 수요일 알게된 허벅지 뒤쪽
지방종(예상)
목요일 예약했고 며칠간은 아무런척 안했지만
토요일 뭔지 모르게 보호할 필요가 있을것 같아 일요일은 쉼
오늘 진료결과는 표피낭종이었고
왜이리 키워서 왔냐는 소리와 함께
초음파 국소마취 그리고 수술
케모정도로만 생각했다가 너무 아퍼서
힘들었어요
뭔가 이상하면 병원 가보시길 권합니다
키워서 가면 고생합니다
의사선생님과 달리 간호사 선생님은 일주일간은
운동은 금지라 하셔서
염증이 심해서 봉합을 안했기에
더 주의하고 조심해야 하지 싶어요
요즘 눈앞이 흰막이 있는것 같아 답답도 해서
백내장 검사도 받고 두루두루 바쁜 아침이었어요
안약 주시고 두달후에 점검하는걸루
수술할 단계는 아니라 하시면서요
1월은 이래저래 그냥 넘어가야 할것 같아요
걷기가 안올라와도 저 없어진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