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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액관 관련 정보를 검색해본 결과를 정리합니다
1.퇴원시 병원에서 관리방법을 상세히 알려주고 연습도 시켜줍니다. 안내문과 기록지도 함께 주고요. 겁낼필요는 없습니다.
2. 의료인력이 충분하던 시기에는 아마 배액관이 있으면 퇴원을 안했었나봐요. KS모 병원 안내에는 배액관은 (감염 위험성 때문인지)반드시 간호사가 관리하도록 되어있구요. 이 정보도 유용했어요. 여러날 지나니 실리콘 관이나 용기가 오염되기 쉬운듯하여 주의깊게 관리해야겠다는 마음을 환기시켜주었어요. 알콜솜으로 배액관 입구를 닦고 관과 용기도 살균물티슈로 닦고있어요.( 압박부위 전까지만요.)
3.퇴원할 때 배액의 색을 잘 관찰하라했는데 저는 3일째에도 계속 피와 진물이 섞여 나옵니다. 아마 수술 후 너무 움직였나싶어 조심하는데 자다가 기지개를 무의식중에 켜서(아얏 하며 잠이 깼거든요) 상처가 다시 건드려진건가도싶어 오늘은 잘때 팔을 고정시켜볼까도 생각중입니다.
4.그래서인지 약간 짙은 혈전같은것이 배액관에 보여서 오늘은 안내문에 있는 응급전화로 문의해볼 생각입니다. (배액 색깔이 이상하다 싶으면 전화하라고 안내받았어요.)
ㅎㅎ 불편한건 사실이어서 빨리 제거할 수 있음 좋겠습니다. 소식 또 올릴게요.
의료진이 보면 제 행동이 무식하다 생각될수도 있겠다싶지만 그냥 경험 나눔 차원에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