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시간 보내기

직본ㅣ2층아기
2025.01.20 04:04 | 조회 804

작년 9월경부터 항암 치료도 진행하지 않고 진통제만 복용하고 있습니다. 몸음 점점 근육이란게 다 빠져 나가 홀로 온전히 제 힘으로 바로 서 있기도 힘든 정도가 돼었네요. 식사를 안하다 보니 기력도 없는 상태구요. 근데 신기하게도 식욕은 없습니다. 이제 진짜 고독사를 향해 나아가는 느낌이에요. 가족은 누나 한명 이랑만 연락하는 상태인데 이 누나랑 연락이 없으면.. 끝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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