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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아버님 4기.
젬아 16차 후 간전이, 흩뿌려져있다던 복막전이 안보여서
3달째 씨티보면서 휴식기입니다.
지난주 씨티결과 복막에 다시 흐릿한 무언가가 하나 보인다고
한번 지켜보고 오니바이드 또는 폴피리 쓰게 될것이다
까지 들었습니다.
복막전이라는 말을 듣고
아버님이 실망하고 마음이 자꾸 약해지는것같아요.
식사하시고 매일 친구분들만나서 바깥활동 하시고
씩씩하지만
이전에는" 좀 뻐근한데 괜찮다" 라고 했던것도
지금은 "그게 전이가 되어서 그런가봐 여기도이상하고 저기도이상하고....."
라고 하시네요
물론 환자마다 다르겠지만?
복막전이가 되면 통증이 심한가요?
증상이 어떤가요?
아버님은
배가 계속 으리 하고 뻐근 하다 하시네요..
옆에서 손주재롱보여주면서 힘을 드리고있는데
본인은 얼마나 두려우실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