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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화환자 대장암수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베일l대보
2025.01.17 14:27 | 조회 563

어머니가 23년 말 대장암 진단 받으시고 여태까지 항암 중 이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알콜성 간경화로 인해 처음 입원을 하려고 했었고 복수가 차있어서 복수빼는데에 집중적으로 치료 후 어느정도 안정된 후 부터 남들의 25%의 약으로 항암치료를 하고 있었습니다.

24년 10월달쯤 갑자기 허리통증으로 인해 거동이 안되셨고 이유를 들어보니 케모포트 삽입한쪽으로 세균이 들어가 염증과 고름이 생겨서 척추 신경을 누른다고 듣고 24년 12월까지 입원해서 치료를 받은 후 지금 지팡이를 짚고 조금씩 걸으십니다.

모든치료가 끝나고 다시 항암을 하려고 하니 혈종과 교수님께서 더이상 항암의 의미가 없다 암이 더 커지고 있다고 하셨고 대장암 교수님께서는 수술을 해야 하는데 간경화로 인해 회복이 안될것같다. 결정을 하셔야 할것같다고 합니다.

저와 저의 형은 어떻게 해드리는게 제일 좋을지 모르겠네요.. 여기서 치료는 포기하고 어머니가 원하시는대로 집에 계시다가 보내드리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수술이라도 해보는게 맞는걸지.. 여러분들의 고견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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